광고요금 인상을 둘러싼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간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코바코가 끼워팔기 등 불공정 영업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 요금인상을 강행하면 신규광고 집행을 중지하기로 한 지난해 말 이사회 결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월 방송광고 신규청약도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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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코바코가 끼워팔기 등 불공정 영업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 요금인상을 강행하면 신규광고 집행을 중지하기로 한 지난해 말 이사회 결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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