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시장 점유율 1위인 진로가 상장 폐지 5년만에 재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로는 2005년 법정관리 종결 후 올해를 목표로 꾸준히 재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3분기 순이익 346억원을 달성해, 부도 이후 처음으로 자본잠식 상태에서 탈출하는 등 재상장 요건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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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2005년 법정관리 종결 후 올해를 목표로 꾸준히 재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3분기 순이익 346억원을 달성해, 부도 이후 처음으로 자본잠식 상태에서 탈출하는 등 재상장 요건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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