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상위 천여개 기업 가운데 800개사의 신입사원 평균연봉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남성 군필자를 기준으로 2천813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 금융과 보험, 증권업이 3천 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와 가스ㆍ수도업이 2천 952만원, 건설과 토목ㆍ건축업이 2천 88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섬유와 패션업은 2천 580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광학과 영상, 식음료와 식품가공업도 2천 594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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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금융과 보험, 증권업이 3천 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와 가스ㆍ수도업이 2천 952만원, 건설과 토목ㆍ건축업이 2천 88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섬유와 패션업은 2천 580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광학과 영상, 식음료와 식품가공업도 2천 594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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