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선정된 고산 씨와 이소연 씨가 오늘(2일)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에서 수행할 각종 과학실험 임무에 대한 종합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고산 씨와 이소연 씨는 미세중력 상태에서의 우주인 신체 변화와 우주정거장의 소음환경 측정 등 각종 과학실험 임무에 대해 실전과 똑같은 훈련을 받습니다.
이들은 국내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오는 12일 미국 항공우주국 존슨우주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산 씨와 이소연 씨는 미세중력 상태에서의 우주인 신체 변화와 우주정거장의 소음환경 측정 등 각종 과학실험 임무에 대해 실전과 똑같은 훈련을 받습니다.
이들은 국내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오는 12일 미국 항공우주국 존슨우주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