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자본금 3천억원 규모의 증권사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증권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중 금융감독원에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설립되는 증권사는 위탁 매매와 자기 매매, 인수 업무 등 종합증권업을 하게 되며 직원 수는 설립 첫해 250여명 정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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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증권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중 금융감독원에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설립되는 증권사는 위탁 매매와 자기 매매, 인수 업무 등 종합증권업을 하게 되며 직원 수는 설립 첫해 250여명 정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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