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사상 최초로 해외철강회사를 인수했습니다.
포스코는 천563만달러를 투자해 말레이지아 유일의 전기도금강판 생산업체인 MEGS사의 지분 6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8월 베트남 냉연공장 착공, 인도와 베트남에 일관제철소 건설 추진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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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천563만달러를 투자해 말레이지아 유일의 전기도금강판 생산업체인 MEGS사의 지분 6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8월 베트남 냉연공장 착공, 인도와 베트남에 일관제철소 건설 추진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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