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어제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와의 경기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행사인 ‘이글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900여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응원에 힘입어 7:4의 점수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야구장 단체응원을 통해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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