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은 중국 상하이세코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미래성장을 위해 중국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청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SK종합화학은 비상장사로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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