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도시에서도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하면서 수도권 미분양 사태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주신도시 전체 5천 27가구의 청약률은 81%로 18%에 이르는 936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습니다.
파주신도시 미분양 사태 속에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이번달에도 수도권에는 지난달의 4배에 달하는 물량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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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 전체 5천 27가구의 청약률은 81%로 18%에 이르는 936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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