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판 베니스'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수자원공사는 경기 시화·송산, 경북 구미, 부산 등 물을 접하고 있는 곳을 개발해 주거, 레저, 산업, 문화 공간이 들어서는 '물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가 어제(26일) 개최한 투자 설명회에는 부동산 개발 관계자와 투자자 등 500여 명이 모여 분양 상담을 받았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수자원공사는 경기 시화·송산, 경북 구미, 부산 등 물을 접하고 있는 곳을 개발해 주거, 레저, 산업, 문화 공간이 들어서는 '물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가 어제(26일) 개최한 투자 설명회에는 부동산 개발 관계자와 투자자 등 500여 명이 모여 분양 상담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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