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도입하기로 한 20억 달러 규모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가 본격 운용됩니다.
국토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어제(26일) 건설사와 공기업, 연기금·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다음 달 13일까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발굴과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국토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어제(26일) 건설사와 공기업, 연기금·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다음 달 13일까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발굴과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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