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테인리스 업계인 현대비앤지스틸(대표이사 정일선)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현대비앤지스틸 50년사’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966년 삼양특수강으로 설립돼 1971년 울산에 국내 최초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공장을 설립했다. 이어 한국종합특수강과 삼미종합특수강을 거쳐 지난 2001년 현대자동차 그룹에 편입됐다.
50년사 발간사에서 정일선 대표는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도전하며, 100년 역사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년사는 50가지 테마로 현대비앤지스틸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본책과 임직원 개개인이 직접 겪은 50가지 에피소드를 구성한 별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66년 삼양특수강으로 설립돼 1971년 울산에 국내 최초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공장을 설립했다. 이어 한국종합특수강과 삼미종합특수강을 거쳐 지난 2001년 현대자동차 그룹에 편입됐다.
50년사 발간사에서 정일선 대표는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도전하며, 100년 역사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년사는 50가지 테마로 현대비앤지스틸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본책과 임직원 개개인이 직접 겪은 50가지 에피소드를 구성한 별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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