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8백만 화소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는 휴대전화용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제품이 가로 10.5mm, 세로 11.5mm, 높이 9.4mm의 초소형 크기로 기계식 셔터와 자동초점 기능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자체 개발한 압전 초음파 방식을 적용해 고화소 카메라 모듈에 필수적인 AF 기능을 구현하였음에도 초소형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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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이번 제품이 가로 10.5mm, 세로 11.5mm, 높이 9.4mm의 초소형 크기로 기계식 셔터와 자동초점 기능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자체 개발한 압전 초음파 방식을 적용해 고화소 카메라 모듈에 필수적인 AF 기능을 구현하였음에도 초소형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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