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 평화봉사재단'은 서울 부영빌딩에서 '제16기 동계 태권도 평화봉사단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봉사단 113명은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서른 개 나라에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 전파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평화봉사재단의 총재이자 부영그룹 수장인 이중근 회장은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국제교류에 기여했다"며 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봉사단 113명은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서른 개 나라에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 전파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평화봉사재단의 총재이자 부영그룹 수장인 이중근 회장은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국제교류에 기여했다"며 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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