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세종대 대학생인 강현경 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패션대전에는 모두 654명이 응모해 1,2차 심사를 통과한 30명의 디자이너들이 각각 두 벌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대회 1회 우수상 수상자인 국민대 진성모 교수의 무대와 디자이너 이상봉의 패션쇼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브랜드 '미소니'의 비토리오 미소니 회장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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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대전에는 모두 654명이 응모해 1,2차 심사를 통과한 30명의 디자이너들이 각각 두 벌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대회 1회 우수상 수상자인 국민대 진성모 교수의 무대와 디자이너 이상봉의 패션쇼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브랜드 '미소니'의 비토리오 미소니 회장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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