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팬과 스타가 1:1로 소통하는 ‘UFO TOWN’ 부활

음원 및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새로워진 기능의 UFO TOWN(이하 유타)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스타들과 소통하는 스타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유타’ 앱은 팬이 플라이 기능을 통해 좋아하는 스타와 1:1로 메시지를 직접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스타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또한 유타 앱은 좋아하는 스타의 정보만 선택해서 볼 수 있는 큐레이션 기능 및 팬들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유타톡, 펀딩 기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 스타의 SNS를 스타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타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스케줄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업팀 이성연 팀장은 “유타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스타 콘텐츠와 함께 플라이 메시지와 펀딩을 통해 스타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라며 “팬들은 유타를 통해 스타와 만나고, 신인 스타들은 팬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 이희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