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1월11일을 '가래떡의 날'로 정하고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가래떡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천111명이 우수 브랜드 쌀과 쑥을 넣어 만든 천111미터의 가래떡을 뽑아 참관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또 방문객들이 가래떡을 연탄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간편 쌀 요리책'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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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천111명이 우수 브랜드 쌀과 쑥을 넣어 만든 천111미터의 가래떡을 뽑아 참관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또 방문객들이 가래떡을 연탄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간편 쌀 요리책'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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