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는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럼은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흑미, 흑콩, 흑깨 3가지 슈퍼블랙씨드 성분을 함유한 유기농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괴 회사 측은 소개했다. 100% 천연 성분을 사용해 프랑스 인증 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프리메라에 따르면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4-프리 시스템(4-free system)을 갖췄다. 가격은 4만5000원대이다.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프리메라 블랙씨드팡’ 온라인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는 이번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샘플을 증정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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