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내놓은 망내 통화 할인 요금제에 2주만에 37만여 명이 가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출시 첫날 망내 통화 할인 요금제인 'T끼리 T내는 요금'에 2만8천 명이 가입한 이후 30일까지 37만6천여명이 가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LG텔레콤은 다음달부터 월 2천500원을 더 내면 자사 가입자 간 통화시 요금을 100% 할인해주는 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KTF도 월 2천500원을 더 내면 이통사 구분없이 30% 할인하는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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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출시 첫날 망내 통화 할인 요금제인 'T끼리 T내는 요금'에 2만8천 명이 가입한 이후 30일까지 37만6천여명이 가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LG텔레콤은 다음달부터 월 2천500원을 더 내면 자사 가입자 간 통화시 요금을 100% 할인해주는 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KTF도 월 2천500원을 더 내면 이통사 구분없이 30% 할인하는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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