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이 소형차보다는 경차를 택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배기량 800㏄ 미만 경차는 3만9천900여대가 팔려 3만8천500여대 판매된 배기량 1,500cc 이하 소형차를 눌렀습니다.
특히 경차는 GM대우 마티즈 1개 차종인 반면, 소형차는 6개 차종에 달하는 상황으로 경차 범위가 1,000cc 미만으로 확대되는 내년부터 이같은 경차 판매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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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배기량 800㏄ 미만 경차는 3만9천900여대가 팔려 3만8천500여대 판매된 배기량 1,500cc 이하 소형차를 눌렀습니다.
특히 경차는 GM대우 마티즈 1개 차종인 반면, 소형차는 6개 차종에 달하는 상황으로 경차 범위가 1,000cc 미만으로 확대되는 내년부터 이같은 경차 판매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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