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나란히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KTF의 3분기 매출액은 1조3천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27% 감소해 천2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LG텔레콤은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 증가한 8천2백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천1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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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3분기 매출액은 1조3천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27% 감소해 천2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LG텔레콤은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 증가한 8천2백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천1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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