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은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식빵 '천년의 향'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년의 향'은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제로 활용해 만든 것으로 칼륨과 칼슘,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ㄴ다.
특히 96시간 숙성시킨 발효액과 유기농 밀가루 등을 원료로 했으며 일반적인 인공첨가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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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은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제로 활용해 만든 것으로 칼륨과 칼슘,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ㄴ다.
특히 96시간 숙성시킨 발효액과 유기농 밀가루 등을 원료로 했으며 일반적인 인공첨가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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