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수 KB생명 사장이 4단계 방카슈랑스를 예정대로 내년 4월에 시행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신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행 여부논란이 일고 있는 4단계 방카슈랑스 문제에 대해 방카슈랑스를 보장성보험으로 확대하면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사장은 다만 자동차보험에 대해서는 신규 시장 창출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방카슈랑스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행 여부논란이 일고 있는 4단계 방카슈랑스 문제에 대해 방카슈랑스를 보장성보험으로 확대하면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사장은 다만 자동차보험에 대해서는 신규 시장 창출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방카슈랑스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