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로, 삼성물산 패션 부문 남성복 브랜드 준지가 세계 최대 규모 남성복 전시회 '삐띠워모'의 초청 디자이너로 선정됐습니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자이너 정욱준 상무는 내년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삐띠워모의 메인이벤트 디자이너로 준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이벤트까지 쇼의 컨셉트는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에도 준지는 클래식 아이템을 재창조하는 방식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준지는 내년 국내 백화점에 2~3개의 추가 매장뿐만 아니라 해외 백화점 추가 진출을 통해 2020년 전 세계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자이너 정욱준 상무는 내년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삐띠워모의 메인이벤트 디자이너로 준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이벤트까지 쇼의 컨셉트는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에도 준지는 클래식 아이템을 재창조하는 방식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준지는 내년 국내 백화점에 2~3개의 추가 매장뿐만 아니라 해외 백화점 추가 진출을 통해 2020년 전 세계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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