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브랜드의 김치, 두부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대상FNF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문희 상무를 임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88년 대상에 입사한 이래 그룹 비서실과 대상정보기술 대표 이사 등을 거쳐 지난달부터 대상FNF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대상측은 기존의 신선사업 분야와 그룹내 식품사업간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을 위해 이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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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88년 대상에 입사한 이래 그룹 비서실과 대상정보기술 대표 이사 등을 거쳐 지난달부터 대상FNF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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