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과 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8년 만에 가입자 수 60만 명, 누적 부금액 4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양적 성장뿐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양적 성장뿐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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