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조 회장이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오르세 미술관에 후원을 결정하는 등 양국 간 경제와 문화·예술 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조 회장이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오르세 미술관에 후원을 결정하는 등 양국 간 경제와 문화·예술 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