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에이티젠의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수준에서 형성됐습니다.
에이티젠은 이날 코스닥 시장 시초가가 3만4천원으로, 공모가(1만7천원)의 2배에서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장 초반 한때는 3만7천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34분 현재 2만8천원으로 시초가보다 17.79% 떨어졌습니다.
에이티젠은 2002년 설립된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작년에 17억원의 매출에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에이티젠은 이날 코스닥 시장 시초가가 3만4천원으로, 공모가(1만7천원)의 2배에서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장 초반 한때는 3만7천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34분 현재 2만8천원으로 시초가보다 17.79% 떨어졌습니다.
에이티젠은 2002년 설립된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작년에 17억원의 매출에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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