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막을 내린 서울 장충체육관 '세계지식포럼' 현장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포럼 연사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노르딕아메리칸탱커스 창립자인 헤비에른 한손 회장은 외국인 최초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세계지식포럼 현장에 이동식 점포를 마련해 포럼을 찾은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포럼 연사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노르딕아메리칸탱커스 창립자인 헤비에른 한손 회장은 외국인 최초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세계지식포럼 현장에 이동식 점포를 마련해 포럼을 찾은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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