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이원걸 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원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사업을 발전사업 중심에서 송배전, 통신분야, 자원개발 연계 사업으로 다각화하고 동남아 중심에서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지역도 확대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94년 뉴욕증시에 상장했으며 현재 국내외 총 상장물량의 12.5%인 1억6,031만 주식예탁증서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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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사업을 발전사업 중심에서 송배전, 통신분야, 자원개발 연계 사업으로 다각화하고 동남아 중심에서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지역도 확대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94년 뉴욕증시에 상장했으며 현재 국내외 총 상장물량의 12.5%인 1억6,031만 주식예탁증서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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