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불가리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를 방문하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산자부가 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사업은 불가리아-마케도니아간 송변전 설비 건설사업과 이란의 천연가스를 유럽에 공급하는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사업규모가 58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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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를 방문하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산자부가 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사업은 불가리아-마케도니아간 송변전 설비 건설사업과 이란의 천연가스를 유럽에 공급하는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사업규모가 58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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