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이 US오픈테니스대회 복식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메이저대회 복식 3회전 진출을 노렸던 이형택은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미국의 트래비스 패럿과 짝을 이뤄 폴 핸리와 케빈 울리예트에게 맞섰지만 역전패했습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상금 7천500달러를 획득해 프로 데뷔 13년 만에 총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저대회 복식 3회전 진출을 노렸던 이형택은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미국의 트래비스 패럿과 짝을 이뤄 폴 핸리와 케빈 울리예트에게 맞섰지만 역전패했습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상금 7천500달러를 획득해 프로 데뷔 13년 만에 총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