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아이폰6s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6S 설명서를 통해 아이폰6S 디자인이 기존 아이폰6S와 동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서에서는 아이폰6S 하단 홈 버튼/터치ID 센서, 라이트닝 커넥서를 비롯해 오른쪽에 슬립/웨이크 버튼,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과 동일하며 또, 심카드 제거툴 역시 전작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이폰 크기를 4.7인치, 5.5인치로 키운 만큼 올해에는 내부 사양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사양은 대폭 향상된다,
두 제품 모두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14나노 또는 16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A9 칩셋이 탑재되며 아이폰6보다 2배 늘어난 2GB 램이 탑재된다.
또,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증가하며 전면 카메라 역시 500만 화소로 늘어난다.
아울러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 옵션이 새롭게 추가된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8일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6S 설명서를 통해 아이폰6S 디자인이 기존 아이폰6S와 동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서에서는 아이폰6S 하단 홈 버튼/터치ID 센서, 라이트닝 커넥서를 비롯해 오른쪽에 슬립/웨이크 버튼,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과 동일하며 또, 심카드 제거툴 역시 전작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이폰 크기를 4.7인치, 5.5인치로 키운 만큼 올해에는 내부 사양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사양은 대폭 향상된다,
두 제품 모두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14나노 또는 16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A9 칩셋이 탑재되며 아이폰6보다 2배 늘어난 2GB 램이 탑재된다.
또,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증가하며 전면 카메라 역시 500만 화소로 늘어난다.
아울러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 옵션이 새롭게 추가된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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