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한-호주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19회에서 7회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은 화물 운송 자유화 합의를 통해 호주를 거쳐 남미와 아프리카 등 세계 전지역으로 최단 경로를 통한 화물 운송이 가능하도록 합의했습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까지 항공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12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7회를 운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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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국은 화물 운송 자유화 합의를 통해 호주를 거쳐 남미와 아프리카 등 세계 전지역으로 최단 경로를 통한 화물 운송이 가능하도록 합의했습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까지 항공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12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7회를 운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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