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2천선을 돌파한 코스피지수가 1천630선까지 폭락했지만 은행권의 주식형펀드 잔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업계는 폭락장세에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의 주식형 펀드 잔액이 모두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펀드의 대량환매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실제로는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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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계는 폭락장세에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의 주식형 펀드 잔액이 모두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펀드의 대량환매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실제로는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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