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의 윌리엄 라이백 홍콩 금융감독국 부총재 영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라이백 부총재에게 6개월 정도 특별 자문관으로 일한 뒤 상황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부원장으로 계약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라이백 부총재는 답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봉과 근로조건에 대해 라이백 부총재가 만족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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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라이백 부총재에게 6개월 정도 특별 자문관으로 일한 뒤 상황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부원장으로 계약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라이백 부총재는 답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봉과 근로조건에 대해 라이백 부총재가 만족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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