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일본의 신용평가기관인 R&I사가 부여하는 외화 신용등급 전망이 기존의 'A+ 안정적'에서 'A+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 긍정적' 등급은 R&I가 우리나라에 부여한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것으로, 한수원은 무디스로부터는 'A1'등급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피치로부터는 각각 'A'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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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긍정적' 등급은 R&I가 우리나라에 부여한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것으로, 한수원은 무디스로부터는 'A1'등급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피치로부터는 각각 'A'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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