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상장 첫날 하락세…지난 청약 경쟁률은?
미래에셋생명이 상장 첫날인 8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7천400원)보다 2.7% 떨어진 7천2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부터 공모가(7천500원)를 하회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일반 투자자 공모에서 청약 경쟁률은 38.01대 1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88년 설립된 생명보험사로,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16.64%)과 특수관계인이 45.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3조6천925억원,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이 상장 첫날인 8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7천400원)보다 2.7% 떨어진 7천2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부터 공모가(7천500원)를 하회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일반 투자자 공모에서 청약 경쟁률은 38.01대 1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88년 설립된 생명보험사로,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16.64%)과 특수관계인이 45.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3조6천925억원,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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