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중국 난징과 텐진에 이어 창춘에 세번째 공장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내일(27일) 이재훈 산자부 차관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22만㎡ 규모의 부지에 연간 315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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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내일(27일) 이재훈 산자부 차관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22만㎡ 규모의 부지에 연간 315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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