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금융그룹의 자크 캠프 아시아.태평양지역 보험부문 대표는 한국 현지법인인 ING생명보험의 자본을 4억 유로, 우리돈으로 약 5천 62억원 가량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대표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2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자본이 투입되면 다시 200%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캠프 대표는 이어 이와는 별도로 한국내 규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보유한 ING생명 지분 20% 가운데 5%를 하반기 중 다시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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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대표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2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자본이 투입되면 다시 200%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캠프 대표는 이어 이와는 별도로 한국내 규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보유한 ING생명 지분 20% 가운데 5%를 하반기 중 다시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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