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사상 첫 14,000선 돌파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4,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나스닥지수도 2,700선을 돌파했습니다.
▶ 검찰, 서청원 전 의원 소환
이명박 전 시장의 부동산 차명 은닉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서청원 상임 고문이 피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 북미 '핵 불능화 순서' 신경전
오늘 6자회담에 앞서 열린 북미 양자협의에서 양국은 핵 불능화 순서와 핵프로그램의 신고를 어떻게 추진하느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면책특권·사면권 제한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대통령의 사면권 등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필요하다며 차기 국회가 개헌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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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4,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나스닥지수도 2,700선을 돌파했습니다.
▶ 검찰, 서청원 전 의원 소환
이명박 전 시장의 부동산 차명 은닉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서청원 상임 고문이 피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 북미 '핵 불능화 순서' 신경전
오늘 6자회담에 앞서 열린 북미 양자협의에서 양국은 핵 불능화 순서와 핵프로그램의 신고를 어떻게 추진하느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면책특권·사면권 제한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대통령의 사면권 등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필요하다며 차기 국회가 개헌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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