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는 22일부터 6월26일까지 서울·수도권 지역 주요 이마트 매장에서 총 110여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호주청정양을 이용한 ‘양갈비 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양갈비 요리교실에서는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주 재료로 사용하며 고기에 다양한 채소를 곁들인 요리를 배울 수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양갈비(냉장·400g)를 무료로 제공한다.
요리교실은 서수원점, 성수점, 신도림점, 가양점, 목동점 등 총 5곳에서 열리며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culture.emart.com)와 모바일 웹(m.culture.emart.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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