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영국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와 함께 ‘클락스 브링 미 백(BRING ME BACK)’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9일 단 하루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헌 신발을 가져가면, 클락스 신발 구입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제품 1개에 한정되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등에 위치한 8개 레스모아 매장에서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