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들이 근로자 교육훈련을 강화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참여율은 대기업이 57%였지만 종업원 4인이하 업체는 9%에 불과했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훈련 공백에 따른 추가 인건비 부담때문이라며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비용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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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지난해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참여율은 대기업이 57%였지만 종업원 4인이하 업체는 9%에 불과했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훈련 공백에 따른 추가 인건비 부담때문이라며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비용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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