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인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가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선물을 제공해주거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아가방 의류나 용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피크닉 매트를 받는다. 넥스트맘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용 완구제품을 30~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아가방, 디어베이비, 에뜨와, 엘르 등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제품을 사면 퓨토 네임스티커를 받는다. 이 스티커는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수저, 식판, 컵 등 개인 소지품에 붙일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제품 영수증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면 테라피 로션, 톡톡바스도 받을 수있다. 제품 후기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창작동화 전집세트, 테파리 정품 세트를 제공받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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