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시장 대표 지수를 연계한 상장지수증권, ETN을 증권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진 ETN의 기초지수가 대부분 선물이나 옵션을 활용한 전략지수여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해당 상품은 '트루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과 '트루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으로, 각각 유럽 50개 우량주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에 연계돼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성락 / 한국투자증권 상무
- "작은 위험으로 상승하는 증시의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ETN 신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시장 선두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지금까진 ETN의 기초지수가 대부분 선물이나 옵션을 활용한 전략지수여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해당 상품은 '트루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과 '트루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으로, 각각 유럽 50개 우량주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에 연계돼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성락 / 한국투자증권 상무
- "작은 위험으로 상승하는 증시의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ETN 신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시장 선두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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