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조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에 정부가 나섭니다.
과기부와 산자부 그리고 복지부와 식약청 등 4개 부처는 한미FTA 대응을 위한 범부처 신약 연구개발계획을 발표하고 2016년에는 글로벌 신약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내년부터 해마다 60개 물질에 대해 전임상과 임상시험을 선정해 지원하고 질환별·기술별로 나눠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 사업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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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와 산자부 그리고 복지부와 식약청 등 4개 부처는 한미FTA 대응을 위한 범부처 신약 연구개발계획을 발표하고 2016년에는 글로벌 신약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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