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 결국…
코스닥, 코스닥, 코스닥, 코스닥
코스닥, 장 초반까지만 해도 720선 돌파…
코스닥,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 결국…
코스닥이 화제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72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코스닥이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 700선이 깨졌다.
이는 외국인과 기관에서 대규모 매물폭탄이 쏟아져 나온 영향이다. 개인이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으나 급락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다.
22일 오후 2시 코스닥은 전일 대비 5% 내린 678.7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장 초반만 해도 720.56(+0.85%)까지 오르며 2007년 12월중순 이후 7년4개월만에 처음으로 720고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낮 12시를 기점으로 코스닥은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700선이 붕괴됐고 690선, 680선마저 잇따라 깨졌다.
코스닥 29개 업종 중 통신서비스 1개를 제외한 28개 업종이 전부 약세이다. 종이목재 업종지수가 8% 이상 급락했고 음식료담배, 제약, 건설, 운송,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등 업종이 4~5%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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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 초반까지만 해도 720선 돌파…
코스닥,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 결국…
코스닥이 화제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72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코스닥이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 700선이 깨졌다.
이는 외국인과 기관에서 대규모 매물폭탄이 쏟아져 나온 영향이다. 개인이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으나 급락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다.
22일 오후 2시 코스닥은 전일 대비 5% 내린 678.7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장 초반만 해도 720.56(+0.85%)까지 오르며 2007년 12월중순 이후 7년4개월만에 처음으로 720고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낮 12시를 기점으로 코스닥은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700선이 붕괴됐고 690선, 680선마저 잇따라 깨졌다.
코스닥 29개 업종 중 통신서비스 1개를 제외한 28개 업종이 전부 약세이다. 종이목재 업종지수가 8% 이상 급락했고 음식료담배, 제약, 건설, 운송,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등 업종이 4~5%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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