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솔CSN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상하이 법인설립을 통해 중국 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이달 안에 톈진 법인 설립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솔CSN은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출입물류 등 제3자 물류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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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상하이 법인설립을 통해 중국 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이달 안에 톈진 법인 설립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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