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피탈이 이명섭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캐피탈 측은 이 사장이 3년의 임기 동안 8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 갔고, 쌍용캐피탈의 할부영업부문을 인수하는데 성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미캐피탈은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를 확정하고 7%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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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피탈 측은 이 사장이 3년의 임기 동안 8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 갔고, 쌍용캐피탈의 할부영업부문을 인수하는데 성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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